'마녀사냥' 허지웅·성시경, 커플요가 도전 '묘한자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2.05 23: 14

'마녀사냥'의 허지웅과 성시경이 커플 요가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4MC 허지웅과 신동엽, 유세윤, 성시경이 커플요가에 나서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세 가지 커플 요가 동작사진을 공개했고 이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요가동작을 소화했다.

특히 동갑내기 허지웅과 성시경이 요가 매트에 누웠고 두 사람은 묘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신동엽과 유세윤은 더욱 묘한 분위기가 풍기도록 진한 자세를 요구했고 성시경은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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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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