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살 빠졌나? 베일 듯한 ‘V라인’ 눈길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6 09: 56

[OSEN=조민희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깜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파.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5도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민경은 트레이드마크인 하얀 도자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살 뺐어요?”, “헬쓱해졌어요 언니. 밥 챙겨가면서 일해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 다비치 목소리가 더 듣고 싶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28일 열린 허각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허각 스토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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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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