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달아오르고 지친 피부, 촉촉한 보습막이 필요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2.06 10: 27

 한파가 밀어닥친 요즘, 차가운 바람이 가장 먼저 닿는 얼굴 피부가 달아오르면서 잘 가라앉지 않는다면 피부가 보내는 적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다스리면서 더이상 자극 받지 않도록 피부 보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쏘내추럴에서 추운 겨울, 불어오는 한파 속에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피부 진정 제품을 알려왔다.
▲천연 쉐어버터 멀티크림

쏘내추럴 드라이 섹션 솔브 머스트 해브 쿠션 밤은 얼굴뿐만 아니라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든지 사용 가능한 고농축&고보습 멀티 만능 크림이다. 쉐어버터 30%가 함유된 3가지 프리미엄 급 고농축 버터성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메마르지 않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쫀득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며 영양감과 탄력감을 제공한다.
▲천연 프리미엄 오일로 세안후 3초 보습
쏘내추럴의 ‘에센셜 프리미엄 페이셜 오일’은 피부에 천연 오일막을 형성해 피부 속까지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공급하는 천연 페이셜 오일이다. 파라벤과 인공향,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합성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으며 기초, 마스크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쉽게 블렌딩이 된다.
▲뿌리는 오일 피니셔
 
쏘내추럴의 ‘레이어 코팅 오일 피니셔’는 2층상의 보습 오일과 수분 워터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미스트 타입의 오일 피니셔이다. 흔들어 쓰는 제품으로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며 수분 부족으로 인해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또는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을 선사해 준다. 메이크업 후에도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뿌려 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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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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