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후보' 노이어, 여자친구와 수영복만 입고...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2.06 17: 20

독일 국가대표팀 수문장이자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에 오른 마누엘 노이어가 미모의 여자친구와 수영복 차림으로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월 노이어가 2세 연상 미모의 여자친구 카트린 길히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후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섬에서 달콤한 둘만의 휴가를 떠난 두 사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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