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기가 인터넷-올레TV 동시 신규가입하면 “UHD TV가 반값”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2.07 08: 59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LG전자의 UHD TV, 최신 PC 등을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기가 팍팍~! 이벤트’를 오는 3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면 LG전자의 최신 42인치 UHD TV(모델명 42UB8200)를 7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존 행사가격에서 10만원 더 할인된 가격으로 LG전자 TV 13종 및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PC 6종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UHD TV를 구매한 전원에게 LG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하고, 매월 추첨을 통해 222명에게 ‘LG 무선 사운드바’, ‘올레 tv 콘텐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올레 기가인터넷’은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로 ‘기가 UHD tv’ 요금제와 함께하면 Full HD 화질 대비 4배 더 선명한 UHD 콘텐츠를 끊김 없이 생생하게 제공한다. 10월 20일 출시 이후 열흘 만에 1만 가입자가 신청했고 12월 현재 7만 가입자를 넘어섰다고 KT는 밝히고 있다.
KT Customer부문 김재현 Sales본부장은 “지난 10월 말 서비스를 시작하여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올레 기가 인터넷과 안성맞춤 상품으로 UHD TV 및 다양한 TV와 PC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본 ‘기가 팍팍~!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가 토피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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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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