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 제2의 심장 지키는 방법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2.07 10: 44

발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
[OSEN=이슈팀]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법을 숙지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딱딱한 바닥을 지난 구두를 신는다. 여성의 경우 7cmr의 높은 굽을 갖춘 이른바 ‘킬힐’을 신기도 한다.

구두는 발에 피로감을 주게 되고 몸 전체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전달된다. 따라서 발을 제대로 풀어줘야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
먼저 바닥에 앉은 후 두 다리를 앞으로 쫙 펴준다. 이어 양쪽 발바닥을 벽에 붙이면 된다. 바닥에 방석 등 푹신한 물건을 놓고 엉덩이를 대면 수월해진다.
두 다리가 구부러지면 안 된다. 최대한 자기 몸메 맞게 스트레칭을 통해 발을 풀어주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는 엄지손가락을 활용해 발바닥을 힘있게 눌러주는 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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