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촬영 가는 길 뾰로통 셀카 “너무 춥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2.07 12: 16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촬영 가는 길에 찍은 귀여운 표정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으로. 날씨 너무 춥다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옷을 따뜻하게 껴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금 뾰로통한 듯한 그의 표정이 귀엽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담비 이런 표정도 귀엽네”, “손담비 요즘 연기 잘 보고 있다”, “손담비도 감기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권효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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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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