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전국 눈, 중부·남부 내륙 다소 많은 눈에 출근길 '비상'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12.08 07: 38

밤부터 전국 눈
[OSEN=이슈팀] 7일 일요일 밤부터 전국 눈 소식이 있어 월요일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중부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설인 7일 밤부터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눈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밤 늦게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된 눈이 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와 남부 내륙에는 밤사이 다소 많은 눈이 쌓일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
아침 기온은 철원 -14도, 서울 -7도, 부산 -2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수은주가 영하에 머물겠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전주와 대구 4도로 보다 1-2도 높겠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주에는 한파 기세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예년보다 추운 날씨속에 11일인 목요일에는 전국에, 12일 금요일과 13일 토요일은 서해안에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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