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스시 그릇째 들고 자랑 중…“미친 맛이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8 07: 42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손담비가 스시를 그릇째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손담비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준아 잘 먹을게. 미친 맛.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스시가 담겨있는 그릇을 카메라를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단발머리와 즐거운 듯 환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담비는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손담비 웃는 모습 보기 좋다”, “너무 말랐어요 많이 드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KBS 2TV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권효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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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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