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물오른 미모로 日 흔들었다..판매차트 1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12.08 09: 01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아 첫 번째 일본 솔로앨범 ‘트웬티 파이브(Twenty Five)’로 일본을 흔들고 있다.
송지은은 최근 일본에서 ‘예쁜 나이 25살’의 일본어 버전 ‘트웬티 파이브’를 발표해 열도 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정식 발표 전날인 12월 1일 일본 레코드사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을 제치고 데일리 판매 1위를 달성한 후 현재까지 TOP 3에 머물며 꾸준한 상위권을 유지 중인 것.

미모와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로 일본 팬들 사이에서 달달한 ‘카라멜 보이스’라는 애칭을 얻은 송지은은 현재 첫 일본 솔로앨범 ‘트웬티 파이브’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시크릿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는 송지은이 솔로로 나서 ‘차세대 한류 디바’로 떠오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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