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외국인 뺨치는 이목구비…‘혼혈같은 미남'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미모’를 뽐냈다.

손동운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동운은 흰 티셔츠의 심플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응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더욱 깊어 보이는 이목구비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동운 혼혈 같다”, “손동운 메이크업 너무 섹시하다”, “손동운 남자 다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일본 4개 도시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요코하마 공연까지 총 4만여명을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후쿠오카 국제센터 공연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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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