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이 최고급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8일 펜트하우스에서의 1박과 재규어 F-TYPE의 1일 시승 체험, 연인들을 위한 최고급 로맨틱 아이템, VIP 서비스 등이 포함된 초호화 크리스마스 패키지인 'Take her for a Spin – with Jaguar F-TYPE'을 선보인다.
다이내믹한 럭셔리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Take her for a Spin – with Jaguar F-TYPE'은 콘래드 서울 호텔 36층에 자리해 한강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는 펜트하우스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함께, 재규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 2014 재규어 F-TYPE 1일 시승 기회, 최고급 샴페인과 생굴 플래터, 초콜릿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로디지액 플래터(Aphrodisiac Platter), 입욕제(bubble bath bomb), 마사지 오일, 초콜릿과 꽃잎으로 구성된 바스 세트(Bath set), 명품 란제리 브랜드 아장 프로보카퇴르(Agent Provocateur)의 여성용 레드 실크 가운, 스페셜 2인 조식 룸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등 럭셔리 서비스들이 모두 포함됐다.

재규어 F-TYPE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돼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재규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며 아름다운 스포츠카다.
'Take her for a Spin – with Jaguar F-TYPE'패키지의 예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숙박기간은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가격은 600만원(세금 별도)이다.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스위트는 스위트 룸의 정점인 일명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으로서 궁극의 럭셔리를 선보이는 콘래드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톰 크루즈, 아놀드 슈왈제네거, 윌 스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 미란다 커, 패리스 힐튼, 브래드 피트, 등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간 바 있다. 288평방 미터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호텔의 36층에 자리하여 한강과 서울의 스카이라인, 멀리 북한산과 인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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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