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절제된 노출에도 S라인을 뽐냈다.
카다시안은 지난 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 행사에 참석해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카다시안은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다리라인으로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이후 '딥 인 더 밸리', '타일러 페리스 템테이션'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5월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교제를 한 바 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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