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임창정과 대기실샷…18년 차이 무색한 선후배 ‘케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9 07: 06

[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선배 임창정과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플리 Kpop’ with 임창정 선배님! ‘임박사와 함께 춤을’ 왜냐 왜냐 맛있으니까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주한 대기실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임창정과 니콜이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18살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의 ‘케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니콜 항상 웃는 모습 예쁘다”, “임창정씨는 나이도 안 드시는 듯”, “니콜 임창정 모두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은 최근 첫 솔로 데뷔곡 ‘마마’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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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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