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광고 촬영 중 상큼한 미모를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상큼 한 척. 광고 촬영 중. 보고 싶다 데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붉은색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즘 혜리가 너무 좋다”, “혜리 상큼상큼 열매 먹었나”, “무슨 광고 촬영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3일 열린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4 MAM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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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