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 강추위에도 대본앓이 '열정'

배우 한채아의 '대본앓이'가 포착됐다.  

한채아는 9일 소속사 가족액터스가 공개한 사진에서 칼바람이 부는 강추위 속에서도 대본을 보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의 촬영 현장으로, 한채아는 더 좋은 연기를 위해 수시로 대본을 확인하는 ‘대본앓이’ 중이다.

또한 이 샂니에는 극 중 이지건(성혁 분)과의 달달한 모습이 아닌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으로 드라마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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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액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