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8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 홈런존 성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에서 진행됐으며 박석민, 김상수, 이흥련 등 3명의 선수가 참석해 사인행사와 기념사진 촬영, 선물 전달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즌 동안 홈런존으로 8홈런이 적립됐으며 이날 400만원을 복지관측에 전달했다.
what@osen.co.kr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DGB 홈런존 성금 전달 행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12.09 0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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