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얼짱 시절과 변함없는 우윳빛 미모…‘아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9 11: 21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얼짱’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머리를 쓸어 넘기며 멍하니 앞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구혜선 피부 너무 부럽다”, “어쩜 저렇게 뽀얗고 예쁘지”, “옛날 얼짱 시절 사진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2015년 2월 첫 방송될 ‘블러드(Blood)’에서 태민 암병원의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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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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