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의 물구나무서기...'자세가 요상해!'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2.09 14: 56

영국의 글래머 스타 샘 패이어스가 해변에서 뛰노는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샘 패이어스가 해변가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샘 패이어스는 작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즐겁게 놀았다"고 덧붙였다. '미러'가 주목한 샘 패이어스는 영국의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유명세를 얻은 글래머 스타다.
'미러'는 뜨거운 햇살이 비추는 두바이 해변에서 샘 패이어스가 체조 기술을 뽐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샘 패이어스는 해변에서 물구나무서기를 시도하며 함께 한 친구와 계속해서 미소를 보였다. 또한 '미러'는 샘 패이어스가 착용한 비키니에 대해 "슈퍼 섹시(super sexy)한 줄무늬의 투피스이며 레이스가 달렸다"고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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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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