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볼륨 몸매 자랑하는 미스 호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2.09 14: 27

[OSEN=사진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이자 미스 호주 출신 키아라 콕스가 하와이 바닷가에서 서핑보드 노를 저으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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