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시원(슈퍼주니어)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9일, 최시원은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저는 지금 중국어 수업을 듣고 있어요! 열공!!" 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최시원 특유의 낙천적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조각같은 외모는 여심을 흔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 후드티 쓴 모습 너무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이며 최시원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최시원은 중국 유명배우 펑위옌과 영화 '파풍'에 캐스팅 돼 현재 대만에서 훈련에 한창이다. 최시원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월드투어 '슈퍼쇼6'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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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