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크리스마스 여신’이 따로 없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09 16: 1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주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크리스마스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주연은 긴 웨이브 머리와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얼짱’ 출신다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뻐요”, “크리스마스에 뭐 하시나요?”, “누가 이렇게 예쁜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연은 연극 ‘맨 프롬 어스’에서 샌디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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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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