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일본 반응도 후끈..데뷔 음반 예약 1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2.09 17: 30

그룹 블락비가 일본 공식 데뷔를 앞두고 현지 타워레코드에서 온라인 예약 1위에 올랐다.
블락비는 일본 데뷔 싱글앨범 '베리 굿' 일본어 버전으로 지난 6일부터 9일 현재까지 3일간 1위에 올랐다.
블락비는 6일 도쿄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쇼케이스 종료 직후인 당일 저녁부터 온라인을 통해 시작된 예약판매는 3일 연속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향후 일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싱글은 2015년 1월 21일 일본 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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