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에서 솔로가수로 돌아온 니콜이 복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니콜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처음 다이어트 했을 때 '미스터' 활동 당시 한달 동안 복근운동을 매일 200개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을 빼겠다는 의지가 독했다"며 "스케줄 끝나고도 복근을 관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그는 "그 이후로 기본은 돼 있더라"면서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솔로로 전향한 가수 니콜 , 보이그룹 제스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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