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신혜성과 시상식서 형제 같은 투샷…“형님의 야구사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09 17: 48

[OSEN=정소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신화 신혜성과 형제 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강인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든 글러브 시상식. 혜성이형님 야구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정장 차림의 강인과 신혜성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밝은 헤어 컬러와 훈훈한 외모로 형제 같이 닮은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이 약간 닮아 보인다”, “SM 선후배의 만남이네요”, “강인 점점 잘생겨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0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쇼6’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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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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