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천사 같은 미모 여전 ‘두근두근’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2.09 18: 37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여전한 천사 미모를 과시했다.
유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키도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동그란 두 눈과 무결점 피부, 핑크 빛 입술까지 화사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그의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왜 이렇게 예쁘냐”, “소녀시대 파이팅”, “유리는 볼수록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후 8인 멤버로 활동 중이며, 이날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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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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