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추억의 스티커 사진..자동 ‘꽃미남 변신’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2.09 19: 4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홀로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특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의 스티커 사진 찍기. 눈이 자동으로 커진다. 조만간 찍은 사진 일본 엘프 여러분께 공개 된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장의 스티커 사진이 담겨 있다. 이특은 검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는 가 하면 소품을 이용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눈이 지나치게 크게 나와 여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특 진짜 귀엽다”, “눈 완전 크게 나왔다”, “이특 잘생김 듬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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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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