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편견' 최진혁-백진희, 키스 3초전의 떨림..두근두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12.09 22: 46

최진혁과 백진희가 키스 3초전의 떨림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오만과편견'에는 구동치(최진혁 분)와 한열무(백진희 분)가 한별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한별이가 납치된 장소를 다시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열무와 동치는 폐공장을 다시 찾아 한별이 사건의 증거를 찾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각자 증거품을 수집하려던 중 당시 한별이를 납치했던 남성을 발견했다. 아깝게 범인을 놓친 두 사람은 서로를 보듬으며 위로했다.

열무는 "오늘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동생 한별이의 사건에 단서가 될 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동치는 열무를 끌어 안고 "10초만 이러고 있자"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안은 채 떨리는 눈빛 교감을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도 설렘을 안겼다.
한편 '오만과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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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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