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라임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라임은 10일 오전,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형이 가득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침대 셀카를 선보인 것.
사진 속 라임은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하얀 피부와 큰 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블랙 톱 상의를 입은 라임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이 은은하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라임은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마치고 이제 자려고 누웠어요. 여러분 모두 굿밤! 꿀잠! 나이스 드림~!” 이라는
애교 섞인 인사와 함께 ‘난생 처음 찍는 침대 셀카’ 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번 ‘끈적끈적’의 음반활동을 앞두고 복싱으로 무려 8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라임은 건강미가 느껴지는 탄탄한
S라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가 지난 3일 발표한 '위글위글' 댄스와 '끈적끈적' 스쿨룩 댄스 영상의 조회수는 공개 일주일 만에 5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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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