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도쿄돔 공연 마친 후 ‘엄지 척’...'뱀파이어 미모'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10 09: 18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일본 도쿄돔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놀라웠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고했어요”,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소녀시대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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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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