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전 품목 최대 50%↓…손예진만큼 이뻐질 마지막 기회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12.10 14: 39

미샤가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윈터 빅세일'을 실시한다.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윈터 빅세일'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기간 동안 1500여 가지의 제품이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마일리지를 사용한 제품 구입이 가능하며 50% 미만 할인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마일리지 적립도 할 수 있다.

허성민 미샤의 마케팅팀장은 "이번 미샤 윈터 빅세일은 마일리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라며 "알뜰족들의 화장품 마련과 크리스마스, 새해 선물 준비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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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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