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크레용팝 금미, “박명수, 모발 이식 추천하고 싶다”

걸그룹 크레용팝의 금미가 모발 이식을 추천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박명수를 꼽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반전 매력으로 데뷔 전 이색 직업을 공개했다.

데뷔 전 모발이식병원에서 모낭분리사로로 일한 바 있는 금미는 모발 이식을 추천하고픈 연예인으로 박명수를 선택, “박명수 선배님은 모발 이식을 하면 더 젊어 보일 것 같다. 모발 이식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깜찍한 아역배우 김유정은 닭발 먹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