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시' 실력파 주헌, 반전 없었다.."완전 프로페셔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10 23: 53

선배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고 있던 주헌이 반전 없는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헌은 10일 오후 방송된 엠넷 '노 머시'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12명의 연습생 중 두 번째로 1차 데뷔 미션을 치뤘다. 앞서 주헌은 매드클라운과의 피처링으로 이미 선배 가수들 뿐만 아니라 대중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모든 이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무대에 오른 주헌은 반전 없는 완벽한 무대 장악력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압도했다.
이에 라이머는 "완전 프로페셔널하다"라고 칭찬했으며 매드클라운 역시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다"고 칭찬했다.
한편 '노 머시'는 Mnet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잔혹 서바이벌!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 클라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연습생들의 무자비한 데뷔전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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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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