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효린은 11일 새벽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요즘 날씨 추워.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으로 고양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효린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화장하지 마세요”, “귀여워요”, “피부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5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스타쉽 엑스 콘서트’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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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