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남' 로빈이 탈모 고민을 토로했다.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3회 녹화에서 ‘탈모’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20대 젊은 프랑스 청년 로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거리를 이야기했다.
로빈은 “풍성한 머리숱을 소유하고 있지만 민머리 유전자로 인해 탈모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둘째 형은 지단 못지않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본인의 탈모 예방 비법까지 공개하면서 전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두발 미남 로빈이 탈모를 예방을 위해 먹는다는 ‘이것’과 친형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탈모 비법들이 무엇인지는 11일 오후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공개된다.
gato@osen.co.kr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