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와 변정수가 ‘전설의 마녀’ 시청률 25% 돌파를 기념한 깜짝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 25% 기념, 수인이가 케이크 했어요. 수인이는 케이크 찍고 주란이는 수인이 찍고. 우리 이렇게 친해지면 안 되는데. ‘전설의 마녀’ 잘나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한 색의 케이크를 찍는 한지혜와, 이런 한지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우와 한지혜 언니가 만든 케이크 맛있겠다”, “항상 본방사수 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와 변정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각각 문수인과 마주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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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