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가은, 청순미모 대결 중...꿀피부 ‘시선강탈’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11 09: 5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가은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리지는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리지는 일명 ‘얼짱각도’를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검은 머리 어울려요”, “둘 다 진짜 예쁘다”, “청순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KBS W 예능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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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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