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벨' 아니죠, '징글붑!'
D컵을 가진 여성이 크리스마스 캐롤인 징글벨에 맞춰 연주를 실시했다. 그녀가 연주하는데 필요한 것은 그녀의 가슴 뿐.
온몸에 문신을 한 사라 X 밀스는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하는 댄서.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이용해 모짜르트의 음악을 연주한 바 있다. 또 그녀는 여세를 몰아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에도 도전했다.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자신의 비키니 상하의에 모두 방울을 달아 연주를 실시한다. 모짜르트 음악을 연주할 때 보다는 수준이 떨어지지만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는 남성이 가슴 근육을 자랑할 때 움직이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동안 여성이 자신의 가슴 근육을 자랑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사라는 "나는 강력한 가슴근육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연주를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이미 한번 연주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캐럴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OSEN
유투브 동영상 캡쳐.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HIU_BuF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