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먹방’도 사랑스러운 그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11 14: 1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도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가스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돈가스를 보며 양손으로 젓가락을 들고 이를 물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도희는 “타코야키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젓가락으로 타코야키를 들고 입에 대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도희는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맛있겠다”, “언니 감기 걸리지 마시고 항상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지난 2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최민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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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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