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영성 기록위원 13일 화촉… 4년 열애 결실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12.11 14: 34

KBO 김영성 기록위원이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6시 서울 신천동 더컨벤션교통회관 아모르홀에서 신부 김수미씨와 화촉을 밝힌다.
2010년부터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4박 6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부산 온천동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skullbo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