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17살 vs 25살 본격 비교…변함없는 ‘새침 미모’

[OSEN=정소영 인턴기자] 포미닛 허가윤이 17살 시절과 현재를 비교했다.

허가윤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7살. 2014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17살 시절, 새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현재의 허가윤의 모습이 담긴 증명사진이 보인다. 특히 그는 과거와 현재가 변함없이 새침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허가윤 어릴 때나 지금이나 예쁘네”, “교복 입은 모습 너무 귀엽다”, “허가윤 역시 예전부터 예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달 29일 중국에서 열린 ‘심플리 케이팝 투어 2014 인 선전’ 공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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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