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의 신곡 '녹여줘'가 공개된 가운데, 가수 에일리와 에프엑스 멤버 엠버, 니콜 등 동료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에일리와 엠버, NS윤지, 니콜, 유키스 케빈, 15& 박지민, 백아연, 어반 자카파,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 등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지난 10일 공개된 에릭남의 '녹여줘' 응원에 나섰다.
NS윤지는 "살살 녹는구먼! 요즘 날씨에 딱이군!", 권순일은 "좋다 막 녹아", 백아연은 "노래 좋다. 흥해라"라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 곡은 리듬감 있는 발라드 곡으로 추운 겨울 날 연인과의 좋았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에릭남 특유의 달콤한 보이스와 잘 어우러진 '녹여줘'라는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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