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케냐 육상 멜시 채로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11 18: 01

11일 오전 서울 재동 나무 모던 앤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에서 나이키 우먼스의 새로운 에너지와 혁신을 보여주는 '나이키 우먼 서울(NIKE WOMEN SEOUL)' 행사가 열렸다.
나이키 우먼 서울 행사에는 나이키 우먼스 트레이닝 글로벌 디자인 부분 부사장 줄리 이가라시(Julie Igarashi)와, 나이키 디지털 디렉터 마르티나 자바그노 (Martina Zavagno), 세계적인 스케이트 보더 레티샤 부포니(Leticia Bufoni), 케냐 육상 선수 멜시 채로노(Mercy Cherono), 한국 육상 기록 보유자 김하나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나이키의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다양한 새로운 제품들과 일상 생활 속 스포츠를 구현하기 위한 디지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멜시 채로노가 인터뷰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