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고양이도 반한 꿀피부 ‘샤방샤방’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2.12 07: 15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했다.
최희는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 차려 아야. ‘KBS파노라마’ 보는 중. 책을 더 읽어야하는데. 알아야 할 건 정말 많지만 나는 너무 부족해. 더 부지런해져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최희와, 이러한 최희의 얼굴에 손을 대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희는 근접 셀카로 하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양이가 때리는 건가요?”, “언니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패션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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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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