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4'에 출연 중인 정승환이 막강한 음원파워를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에서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방송이 끝난 후 곧바로 음원사이트에 공개, 12일 오전 7시 현재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몽키3 등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의 무대는 앞서 15시간 만에 100만뷰 달성을 기록하는가 하면 단 이틀 만에 20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있다,

기존 가요계에서 접할 수 없던 새로운 목소리의 출현이라는 평가다.
그 외 상위권에는 규현의 '광화문에서', 윤미래의 '엔젤', 에이핑크의 '러브' 등이 올라있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