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가 미술관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한다.
전 세계 판매 1위 럼 브랜드 바카디(BACARDI)가 대림미술관이 주최하고 대림미술관과 파스텔뮤직이 주관하는 '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을 후원한다.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진행되는 '2014년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는 공연과 이벤트로 채워진다. 이번 공연은 파스텔 뮤직 소속아티스트의 '사랑의 단상' 앨범 발매를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성한 공연 소식과 함께 성인 가자들에게는 모두에게 바카디에서 준비한 웰컴 칵테일 오리지널 쿠바리브레와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바카디 빅애플&진저 중 1잔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대림미술관 홈페이지나 바카디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에 바카디 팬 10쌍(2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최민혜 바카디 코리아 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림미술관에서 주최하는 12월 매주 목요일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나잇'을 함께하며 시작된 인연을 계기로 미술관에서 마시고, 보고, 듣는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음악으로 미술관에서 선보인다는 점이 바카디 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나만의 색깔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것, 나만의 신념을 지키며 책임을 지는 것, 억누를 수 없는 나의 열정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의미의 새로운 바카디 캠페인 'BACARDI Untameable Since 1862' 정신과 잘 맞아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바카디는 캠페인 컨셉에 부합하는 많은 곳에서 소비자 여러분과 만날 준비가 돼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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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