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엑소 찬열이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찬열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려 졸려. 눈이 반만 해졌네. 오동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도리로 입을 가린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찬열은 팅팅 부은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 감기 조심하세요”, “반만 해져도 눈이 커요”, “그래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13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제8회 모바일 무선 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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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