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가 '링컨 MKC'를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자사 콤팩트 SUV인 '링컨 MKC'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시승 행사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의 2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밝혔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LINCOLN DINE & DRIVE 2014)'는 특별한 다이닝이 함게하는 시승 이벤트로, 오는 12월 28일까지 참가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 중 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이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해보고, 맛과 감각이 돋보이는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월부터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함께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15만 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행사 참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레스토랑들은 서울·경기 지역의 명성 높은 파인다이닝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링컨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링컨 MKC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행사의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28일까지로,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선정된 이에게는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가 주어지며 시승 일정과 바우처 사용 방법은 링컨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2차 시승 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의 2차 모집을 통해, 고객들은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와 자동차 업계의 아티장들이 빚어낸 MKC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배가시키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링컨MKC 와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과 멋진 만찬으로 링컨이 선사하는 특별한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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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