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와 JTBC 손석희 앵커가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일 JTBC ‘뉴스룸’은 공식 트위터에 “JTBC ‘뉴스룸’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 배우 한석규 씨가 손석희 앵커와 만났습니다. 스물한 번째 영화로 돌아온 그의 ‘연기와 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석규와 손석희는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이 슈트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정말 훈훈했다”,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어쩜 이리 멋있지”,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꽃중년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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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