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상' 이종석 "매 작품마다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었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12 20: 39

배우 이종석이 배우로서 인정을 받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12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린 2014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SBS 드라마 '피노키오'로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날 수상 이후 "왜 수상을 한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데뷔한지 5년이 됐는데 다작을 했다. 나는 작품을 할 때마다 배우로서 인정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걸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메상 촬영부분은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 부문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리메상 연기자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이 투표에 의해 선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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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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